외로움이 밀려올때마다 by 이대귀 2011년 11월

외로움이 밀려올 때마다 
깊은 절망이 나를 두르고

산다는 걸 생각해보죠 음.. 
답이 없는 것 같을 때가 많아요

이런 날 받아주나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돌아보나요

외로움이 밀려올 때마다 난 목놓아 불러요 
이 노랠 부르죠 당신을 부르죠
내 노래를 들으시는 이여 어서오세요 
지금 내게로 나 당신을 기다려요 


쓸쓸한 마음 찾아와
우울한 생각이 들면 노래부르죠

외로움이 밀려올 때마다 난 목놓아 불러요 
이 노랠 부르죠 당신을 부르죠
내 노래를 들으시는 이여 어서오세요 
지금 내게로 나 당신을 기다려요



epilogue 
이 노래는 고도의 절제가 필요하다. 예언자들의 '예배하는 이시간'보다더 더 절박하고 목마름이 베어야 하는 노래. 몸 컨디션이 좋아야하는데 고민이다. 시국이 이런 가운데에도 여전히 사랑에 절박하고 목마른 것은 어쩔 수 없다. 마음 깊이 시린 생각과 기억들... 진정한 사랑, 따뜻함에 대한 우리의 갈망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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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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