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by 이대귀 2012년 1월


오 주님 당신은 내 삶 구석구석까지
감찰하시며 나를 응원하시는 분

내 길을 밝혀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며 나를 격려하시는 분

크고 작은 갈등을 겪곤하지만
항상 결국 당신을 선택합니다

나의 유일한 고백의 대상은 오직 아름다운 당신 뿐입니다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주여 나의 주여

epilogue
오랫만에 예배곡을 썼다. 이른아침 사무실에 나갔다가 불현듯 피아노 앞으로 자리를 옮겨 한시간동안 작업해서 완성한 곡이다. 고등학교 시절 피아노에 앉아 몇시간이고 찬양을 부르며 고백했던 기억이 겹쳐지면서... 홀로 예배하는 이 상황 가운데 빚어진 곡. 어찌보면 그저 그런 가사같지만... 마음이 퍽퍽한 요즘의 나에게는 단비와도 같구나. 언제나 그릇된 길로 그릇된 생각으로 치우치는 나이지만 그의 영원한 길로 가도록 길을 밝히고 인도하며 격려하는 분.... 그분만이 유일한 고백의 대상이라는 것은 내 삶을 비추어볼때 100% 거짓말이다. 이 고백을 위해 노력한다는 말조차 어찌보면 새빨간 거짓말일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고백하는 것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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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요섭

    몇번 듣고 내 삶을 돌아봅니다.

    죄인의 모습이 비춰집니다.

    하지만 어두운 죄가운데 빛이 되시는 그 작은 빛 십자가앞에 내 죄가 드러납니다....

    고백함이 마땅하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하네요...

    2012/01/17 00:42 [ ADDR : EDIT/ DEL : REPLY ]

외로움이 밀려올때마다 by 이대귀 2011년 11월

외로움이 밀려올 때마다 
깊은 절망이 나를 두르고

산다는 걸 생각해보죠 음.. 
답이 없는 것 같을 때가 많아요

이런 날 받아주나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돌아보나요

외로움이 밀려올 때마다 난 목놓아 불러요 
이 노랠 부르죠 당신을 부르죠
내 노래를 들으시는 이여 어서오세요 
지금 내게로 나 당신을 기다려요 


쓸쓸한 마음 찾아와
우울한 생각이 들면 노래부르죠

외로움이 밀려올 때마다 난 목놓아 불러요 
이 노랠 부르죠 당신을 부르죠
내 노래를 들으시는 이여 어서오세요 
지금 내게로 나 당신을 기다려요



epilogue 
이 노래는 고도의 절제가 필요하다. 예언자들의 '예배하는 이시간'보다더 더 절박하고 목마름이 베어야 하는 노래. 몸 컨디션이 좋아야하는데 고민이다. 시국이 이런 가운데에도 여전히 사랑에 절박하고 목마른 것은 어쩔 수 없다. 마음 깊이 시린 생각과 기억들... 진정한 사랑, 따뜻함에 대한 우리의 갈망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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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3일 나들목정림마당에서 열렸던
이대귀 영감콘서트 [상처보다 깊은 사랑]

추억의 나날들, 이제 이 때의 여러 모습들로 다시 돌아간다.
첫마음, 첫도전들을 기억하며
이제 조금 더 원숙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과 더 함께 더 한 목소리로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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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egwi

    잘 마쳤습니다.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2011/06/25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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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정한 치유를 바란다
by leedaegwi, 2003

1.
치밀어오르는 분노의 맘
원인도 모르는 적개심에
흐르는 눈물 꼭 참아 가슴에 묻고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과
억울하디 억울한 일들에
비통한 맘 움켜잡고 무릎을 꿇었네

깊고 깊은 상처보다 더 깊은
그 나라의 치료가 필요해
어설픈 위로와 축복, 사랑의 말들보다
나는 진정한 치유를 바란다

2.
시대의 아픔을 모르고도
마음 편하게 살 수가 있는
어떤 이들의 기도가 나를 찌르고

어디가 더러운 세상이고
어디가 주의 예배당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혼탁한 시절에

이 곳을 싸매어 줄 이가 누구며
이 때를 고쳐낼 이가 누구뇨
보장된 풍요와 조건, 진부한 구호보다
나는 진정한 치유를 바란다
---

우리가 지금껏 경험한 치유보다
더 깊고 진실한 것이 있다
이제는 허구에 감춰진 거짓된 선언과 변명보다
나는 진정한 치유를 바란다

너 말하는 치유 무어냐
그 나라에 합한 것이냐
너 경험한 적은 있느냐
그냥 한번 말한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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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노래 정말 좋아요^^
    가사도 참 좋구요!!

    2009/05/30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2003년에 한국교회, 한국사회를 생각하면서 지었던 곡인데 지금에 적절한 노래같네요. 하지만 지금 이 노래를 제가 잘 감당할 처지가 못된다는 자각에 잠겨있습니다. 그러나, 있는 노래기에 알려지면 좋겠네요.

      2009/05/30 12:52 [ ADDR : EDIT/ DEL ]
  2. 김형운

    이번 엘범에도 포함된 곡이군요...^^
    이 블로그에서 홈레코딩된것을 듣고서
    많은 공감을 했었죠...

    지금 이 노래가 많이 불려졌으면 합니다.

    2009/05/30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6년이 된 곡인데 지금 상황에 적절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09/06/01 12:37 [ ADDR : EDIT/ DEL ]
  3. 안녕하신지요~
    얼마전부터 새로나온 음반을 지켜보고있다 오늘 일하며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세요~

    2009/06/03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제가 먼저 찾아뵈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앨범나오고 꼭 한번 찾아뵈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앨범에 선사해주신 기타로 녹음도 했고, 앨범표지나 기타 촬영 때 꼭 그 기타를 쓰고 있습니다. 제 실력이 더 좋은 기타는 아직 감당하기 어려워서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관리를 잘 못해줘서 기타에게 미안하지만요.^^ 매주 수요예배인도도 잘 하고 있구요... 늘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수년이 지났지만 기억해주시고 직접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꼭,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오늘은 휴일이시죠? 전화드렸더니 휴일이란 안내가 나오네요. 먼저 찾아뵙고 앨범드려야 하는데... 에구....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2009/06/03 11:34 [ ADDR : EDIT/ DEL ]
  4. 장영범

    혹시..
    '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 옥성호 '
    이 책과 관련이 있는 곡인지 궁금합니다..
    (정신과 의사인 아내와 이 곡의 가사에 대한 이야길 종종 합니다.. ^^; )

    앨범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곡을 들려주시는 이대귀 형제님과
    모든 노래의 주인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09/06/05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는 전부 읽었습니다만.. 이 곡은 2003년에 지은 곡입니다. 당시 한국교회를 바라보면서 한국사회 안에서 교회가 소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자체에 대한 고민과 아픔을 노래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다만, 지금 더 잘 부합하는 노래가 되었다는 사실에 노래가 알려지는 측면으로는 감사한데, 현실로는 슬프네요^^ 정신과의사인 아내분께서 혹 이 가사를 보고 정신분석을? ^^ 농담이구요. 좋은 면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거듭... 제 노래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6/06 10:21 [ ADDR : EDIT/ DEL ]
  5. 박진희

    안녕하세요.

    이 찬양을 처음 들었을 때, 마음 깊이 와닿는 가사에
    작은 충격과 동시에 씁쓸한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참 좋고 소중한 찬양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찬양을 들었으면..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교회의 많은 청년 성도들이 함께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저는 정말 부족하지만, 꼭 함께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이 찬양으로 특송을 하고 싶었습니다만, 이 찬양의 악보는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흘러 흘러 이 블로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질문이 큰 실례가 되는 것은 아닌가.. 신경이 쓰입니다만,
    이 찬양의 악보는 구할 수 없는 것입니까?
    혹시 폐가 되었다면 정중히 이해부탁드립니다.

    이 찬양에서의 '진정한 치유'에 대해 제가 받아들인 의미가 맞는지 의문이 생겨서 그러는데..
    '진정한 치유'는 어떤 것을 말씀하시고자 한 건지 확실히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13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 daegwi

      안녕하세요. 먼길을 오셨네요. 이 곡은 멜로디 악보는 별도로 없답니다. 제가 대부분 곡을 녹음할 때 제 머리속에 반복해서 기억한 것을 갖고 작업을 하구요. 앨범작업할 때, 편곡악보는 별도로 코드와 리듬위주로 만듭니다. 그래서 위에 txt파일에 있는 가사와 코드악보가 전부입니다. 제가 만든 전 곡을 악보로 만들 생각이 있는데 아직 실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치유...에 대해서는 제가 의도하는 바에 각 개인이 처한 상황들이 접목되어 다양하게 해석되고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생각한 것은, 진정한 제자됨이 진정한 치유의 시작이며, 개인적인 상처치유회복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고 계시는가에 주목하고 우리 삶을 드릴 때에 '치유'는 이미 일어났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의 치유에서 한걸음 나아가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에 주의를 기울인 것이라 하겠습니다. 제한된 공간에 제한된 표현을 써서 전달이 잘 될지 모르겠네요^^

      2010/07/14 14:27 [ ADDR : EDIT/ DEL ]

어둠 가운데 우리를 부르시고 by daegwi, 2008.8.4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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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우리를 한몸으로 부르시고 한 성령을 우리에게 주사 한 소망 품게 하시며
오직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더욱 힘주시네 꿈꾸게 하시네  우리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리

(verse1)
어둠 가운데 우리를 부르시고
절망 가운데 영원한 소망주셔서
우리 그분의 영광 보게 하시고
우리 그분의 교회 되게 하신 주님

(bridge)
어떤 시련과 유혹과 핍박을 당할지라도
때로 분열과 다툼과 혼란에 처할지라도
만물을 붙드신 주께서
그분의 교회를 견고하게 세워가시리



epilogue
2008 나들목 전가족수련회 '한몸 한성령 한그리스도'의 주제가로 만든 곡.
에베소서 4장, 마태복음 16장, 베드로전서, 골로새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곡이다.
수련회 준비로 이렇게 저렇게 너무 바쁘고 맘이 힘들던 때.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홀로 만들고 불렀던 노래.
성령께서는 이상하시다. 정말 순식간에 이 노래를 나에게 주셨다.
혼자 부르는 것보다, 공동체가 함께 부를 때 이 노래는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수련회 때 이 곡을 부를 때, 나는 나들목이 그렇게 합심하며 찬양하는 것을
처음봤다고 할 정도로 우리의 찬양과 고백은 놀라웠다.
그것은 홀로 이 곡을 만들고 부를 때 혼자 가진 그 감격... 그러면서 상상했던 바로 그 장면이
내 눈앞에 연출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수련회 다음 날 돌아온 주일, 예배 때도 이 노래를 불렀는데
대강당에 가득 찬 그 사운드를 잊지 못할 것이다.
메시아 공동체에 대한 비전을 발견한 나들목,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에게 나를 통해 주신 곡.
이 곡은 내 개인의 노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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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형운

    눈물이 나네요...
    노래를 들으며 소망을 다시금 품습니다...

    이 곡을 새로 나올 엘범의 마지막 곡으로 넣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보너스 트랙으로 처리해도 좋을듯...^^

    연속된 회의로 지치는 저녁에
    이 노래로 쉼을 얻고 갑니다...^^

    2008/08/18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 지친 이들에게 함께 주님을 향한 소망을 품을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앨범에 수록하는 건 심사숙고 해볼께요^^

      2008/08/19 07:59 [ ADDR : EDIT/ DEL ]
  2. 김홍석

    헉.. 저 이 노래 찾고 있었는데...
    바로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2008/08/19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형운

    근데... 악보는 있나요...^^

    2008/08/19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 악보 올렸습니다. 중간에 셋잇단음표 3글자가 빠졌네요^^

      2008/08/21 14:16 [ ADDR : EDIT/ DEL ]
  4. 현효섭

    고난중에 위로와 평안을 얻고 갑니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늘 그 길 가시는
    이대귀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2008/08/28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청년부지체인가요? 아직 가족등록은 안되신것 같던데요.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와 평안을 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2008/08/29 16:17 [ ADDR : EDIT/ DEL ]
  5. 김석훈

    안녕하세요. ^^

    저희 교회 청년부 또래모임에서 이 곡을 함께 불렀어요.
    올 해 남은 시간동안 또래모임에서 진실하고 서로에게 곁에 있어주는 모임을 꿈꾸는데,,
    제 능력없음만 드러나는 군요 에구구 ^^

    이 곡 Eb 잡기가 어려워요오~ ^^
    음반 녹음은 잘 되어가시는지요?

    2008/09/01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 작업은 잘되고 있습니다. Eb 어려우세요? 저도 잡기 어려워서 그냥 하이코드로 잡는답니다. 그 다음 Bb을 같은 포지션에서 잡기도 쉽구요.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어 참 좋네요. ^^

      2008/09/02 11:47 [ ADDR : EDIT/ DEL ]
  6. 김주희

    나들목 예배에서 처음 부르고, 마음이 뜨거워졌어요..
    옆에 언니와 손을 잡고.. 처음 부르지만...
    앨범 사서 자주 듣고 은혜 받겠습니다.

    2009/05/12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다음에 4부악보도 기회되면 올리겠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앨범에는 없지만 다음 음반에는 실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5/13 00:11 [ ADDR : EDIT/ DEL ]
  7. 악보 틀린 곳이 군데군데 있습니다. 워낙 밤중에 서둘러 그렸던 탓일겝니다. 중간에 한 마디에 4박자를 넘는것들이 보이네요. 언제 수정을 해야할지.. ^^ 아무튼... 이 곡을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2009/06/03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8. 홍은선

    찬양을 들으며 온몸에 소름이 돋을정도로 성령님이 제 마음을 만지심을 느꼈습니다.
    대귀형제님의 찬양의 고백을 좋아하는 한 사람인데
    그냥 듣고만 가려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한자 남기고 갑니다 ^^

    이 찬양 저희 청년부에서 특송으로 부르고 싶네요!
    꼭 자리를 만들어서 우리공동체도 성령님께 이 고백을 올려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순전히 저혼자의 생각이지만)
    이번 저희 청년부 모임에 초대해서 함께 형제님의 찬양을 나누고 싶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2010/04/02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 daegwi

      네. 이 곡... 주님께서 허락하신 곡입니다. 정말 저도 부를 때마다 깊은 곳에서 주님의 힘주심을 경험합니다. 공동체랑 부를 때 더욱 그러하지요. 이렇게 귀한 격려들으니 또한 힘이 더해지네요. 감사합니다.

      2010/04/07 08:57 [ ADDR : EDIT/ DEL ]
  9. ^_^

    원래 목소리 톤이 낮으신거 같진 않은데.. ㅎ 낮은 저음으로 들려서 부르실때 성대를 누르시고 ㅋㅋㅋ 부르셨나 했네요

    앨범도 기대 되고 발매도 축하드려요
    예배자의 삶.. 고백된 노래 만큼 더욱 진실 할수있게 이끄시는 분께 날마다 순종하길 다짐하며~ 이만 총총

    2011/03/21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 daegwi

      원래 제가 부르면 다 낮게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매는.. 더불어함께 음반 말씀인가요? 감사합니다. 진실한 노래... 어려운 일이지만 해봄직한 일인 것 같습니다.

      2011/03/23 00:45 [ ADDR : EDIT/ DEL ]
  10. 박은혜

    예언자 음반 듣다가 블러그까지 왔네요^^
    글과 노래를 듣고 읽다가 이 찬양이 좋아서 잠시 멈추어서 들었습니다.
    악보 혹...퍼가도 될까요???

    2011/06/14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 daegwi

      네. 악보 퍼가셔도 됩니다. 중간에 악보 틀린 곳이 있는데 감안해주세요. 마디 안 박자가 5박인 곳이 있네요^^ '더욱힘주시네 꿈꾸게하시네' 부분입니다.

      2011/06/15 08:37 [ ADDR : EDIT/ DEL ]

그 나라가 오네 by daegwi, 2006
몇년전 만들었던 곡인데 이번 앨범에 수록예정입니다. 8분의6박자 D, B key 노래
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노래요? 글쎄요? ^^

intro
C#-B

(verse1)
EM7-F#m7-G#m7-AM7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간 자들은
G#m-C#m-DM7-CM7-B7
새로운 눈이 열리어 그 나라 비밀 깨닫고
EM7-F#m7-G#m7-AM7
그분의 영원한 영광 경험한 자들은
G#m-C#m-DM7-B7
자신의 미천한 삶이 고결하게 변함 보았네

G#m7-C#m7-F#m7-B7- /A
그 나라가 와서 약한 자들의 나라가 되고
G#m7-C#m7-F#m7-/E-D-A/C#-B-G#7
그 나라가 와서 미련한 자들과 가난한 자들을 일으키네

C#-B
진리와 사랑의 영으로 그 나라 주가 다스리네
눈먼 자 갇힌 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주시네
진리와 사랑의 영으로 그 나라  주가 다스리네
눌린 자 주린 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시네
그 나라가 오네


verse2
그분의 능력 안으로 들어간 자들은
자신의 것을 버리고 그 분의 제자가 되며
그분의 영원한 생명 얻게 된 자들은
죽음의 진노로부터 건져진 것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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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석훈

    비트가 강하고 좀 빠른 곡 이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
    여름이 끝나면 앨범을 볼수 있겠지요?

    2008/08/05 01:3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가을무렵 목표입니다.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08/08/05 16:16 [ ADDR : EDIT/ DEL ]
  2. 한성일

    요거는 코드가 없을까요?ㅋㅋ 요즘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ㅋㅋ 어서 그 나라가 오면 좋으련만 ㅠㅠ

    2010/04/28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 daegwi

      코드 올렸어. 아니 성욱이가 코드를 물어볼리가? ^^

      2010/04/29 06:59 [ ADDR : EDIT/ DEL ]
    • daegwi

      어이쿠... 죄송합니다. 제 절친 후배 한성욱이란 분이 있는데 이 친구가 덧글을 단 것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기분나쁘셨죠? ^^ 제가 한성일 님을 한성욱으로 본 큰 실수를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의아하셨겠네요. 거듭 사과드립니다.

      2010/05/03 10:39 [ ADDR : EDIT/ DEL ]

2008평화콘서트
2008평화콘서트
2008 평화콘서트: 하나님나라를 연주하라
2008년 6월21일 동숭교회 / 진행: 이대귀
*기청아(기독교청년아카데미)밴드
*이주노동자(Migrant Workers)밴드
*송강호 박사의 평화이야기
*평화 액티비티
*다과 및 참여단체 부스별 나눔과 운영

나는 <개척자들>이란 단체를 좋아한다.(블로그 링크사이트에 연결되어 있다) 좋아한다는 표현은 사실 정확하지 않다. 그분들의 하나님을 향한 래디컬한 헌신과 복종은 늘 나를 겸허케 한다. 월요일마다 교회 바나바홀에서 <개척자들>의 모임 <세.기.모>가 열린다. 그들의 모임, 나눔, 교제를 보면 실로 하나님나라의 공동체가 어떤 모습일 수 있는지 엿보게 되어 참 행복하다. 아니 부끄럽다.

<하나님나라를 연주하다>란 주제로 올해 모였다. 나는 사회를 맡아 진행을 할 영광을 얻었다.
내 순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만든 노래들을 정리하여 타이핑하고 MR CD를 만드는데 하나님께 죄송하고 나 자신에게 너무 부끄러웠다. 나는 타이핑을 하다가 한참을 울었다.

오늘 콘서트에서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나의 상태-슬픔을 이야기했다. 부끄러운 노래지만 최선을 다해 불렀다. 사람들은 두려울만큼 집중해서 들었다. 오래전 만들었던 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났다. 중간에 부르면서 몇번을 울먹였던 것 같다.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만났다. 서로 이름만 알고 얼굴을 처음 뵌 분들도 많았다. 현장에서 실제적 일을 하는 분들을 만나니 모처럼 숨쉬는 기분이 나를 기쁘게 했다.

무엇보다 지체들이 연합해서 함께 하나님나라를 위해 분투하는 모습, 평화를 갈망하는 모습, 겸허히 인정하고 함께 하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크게 배우게 된다. 몇개의 멘트를 날리는 사회였지만 나는 너무 많은 것을 얻었다.

숙제가 많은 하루이다. 가정교회 식구들, 나들목식구들도 꽤 눈에 띄는 콘서트현장이었다. 모임이 끝나고 가정교회 식구들과 동숭교회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졌다.
행복한 하루가 오늘도 이렇게 간다. 오늘은 일년 중에 하루가 가장 긴 날이다.

오늘 이대귀 송리스트
1. 생명
2. 내가 바라는 나라(나는)
3. 내가 들어갈 문 가야 할 길
4. 이것이 나의 예배라
Posted by 영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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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진

    난 당신이 당신 다울 때가 가장 좋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노래하고, 그 노래로 세상과 소통하고, 때론 버겁지만 노래한 대로 살려고 애쓰는 당신...
    그런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그 길에 당신의 영원한 벗으로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어 참 고맙습니다.

    2008/06/22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 어? 누구세요? 혹시 항상 내 옆에서 내가 인생의 삑싸리 연주할 때마다 바른 음 내도록 해주고 삑싸리 연주 참고 들어준 분이신가요? 요즘처럼 노래한대로 살기 싫은때가 없어요. 그러나 이 콘서트는 뭐랄까.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신 또 하나의 선물이랄까요. 고맙습니다. 힘나네?

      2008/06/22 08:06 [ ADDR : EDIT/ DEL ]
  2. 김영준

    안녕하세요! 기청밴드에서 일렉기타와 노래를 했었던 김영준 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실려나...

    평화콘서트때 간사님의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청어람에서 처음 듣고 참 좋았었는데, 다시 들으니 더 좋더라구요. 중간에 목소리가 작아졌었는데, 역시 울먹이셨던거군요.

    간사님 글을 보니 전 더 부끄럽습니다. 삶은 말할것도 없고, 이번 콘서트도 거의 준비 못한 상태에서 했거든요.

    아무튼 소수지만 간사님 같이 하나님 나라를 노래하는 분들이 있어 참 감사하고 좋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노래하는 길에 서 있다면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참, 혹시 악보들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릴게요!

    a_major@hanmail.net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2008/06/24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영준형제님. 반가워요. 그날 기청밴드의 첫곡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영준형제가 쓴 글... 악보는 되는대로 올리죠. 당장 기약을 못하겠는데요.ㅎ 암튼 준비되는대로 보내지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2008/06/24 19:15 [ ADDR : EDIT/ DEL ]
  3. 2005년도 겨울 북서울IVF LTC에서 처음 간사님 노래를 들었을 때는 잘 몰랐었는데,
    이번 평화콘서트에서 다시 들으니 정말 가사가 쏙쏙 들어오네요! ㅎ
    노래 한소절 한소절이 영혼의 울림으로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간사님 노래는 두번 이상 들어야 하나봐요~ ^_^

    참, 이제 네이버에서 간사님 이름을 검색하면 "이대 귀뚫는.."이게 아니라
    "이대귀 간사님.."이 맨위에 뜨네요~ ㅎㅎ

    2008/06/24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런 '이대 귀뚫는..'도 기억하시고^^ 감사합니다. 요즘은 '귀 피어싱이던데요?' ^^ 그리고 2,3년전에 그 때 제가 제 페이스대로 잘 못했던 것 같아요. 긴장도 했던 것 같고 겸연쩍게 느꼈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그날 공연은 저에게도 참 귀하고 의미있고 좋은 연주였어요. 감사합니다.

      2008/06/24 19:16 [ ADDR : EDIT/ DEL ]
  4. 재욱

    사진 멋진데요~^^ㅋ

    2008/06/25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5. 화진

    웅~ 저도 꼭 가고 싶었는데, 우리 엄니 환갑잔치땜에 못갔어요ㅜㅠ;; 다녀온 개척자들 친구들이 간사님의 귀한 영감있는 찬양 감사했다고.. 제가 대귈리는 영감쟁이라고 그랬지요. ㅋㅋ
    우리 교회 다니기 전에 세기모에서 교회 대신에 2년동안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찾는이 시절 보냈는데.. 요즘 다시금 그 시절이 많이 그립기도 하고 또 그분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그러지요.. ^^ 간사님과 가족들 모두 축복해요. 아가들 날로 더 이쁘고 귀여워 지는 거 같아요 ㅎㅎ

    2008/06/25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화진. 같이 찬양팀하던 시절도 그리워! 그려 화진에게 그런 시절이 있었네. 생각해보니... ^^ 자주 오시오. 중창단 만들면 빨리 연락하구. ㅎ

      2008/06/25 21:47 [ ADDR : EDIT/ DEL ]
  6. 병구

    중국 출장 앞두고 이런저런 준비 땜에 못갔어. 꼭 가보고 싶었는데...
    문진 자매 글 보면서... 짧게라도 글을 남기고 싶은 맘이 확~ 드네
    아무래도 그 자리가 대귀의 제자리 같구나.
    지금 나는 북경의 한 모텔에서 양정지건과 출장 마지막날 밤을 보내고 있노라.

    2008/06/25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곧오시겠군요. 제자리라... 제 자리군요. 오시면 뵈요.

      2008/06/26 10:10 [ ADDR : EDIT/ DEL ]
  7. 김민정

    개척자들 김민정 입니다.
    이대귀 간사님.
    그 날 정말 감동이였어요.
    진심이 느껴지는.
    이대귀 간사님 노래 너무 좋아해요^*^

    2008/06/29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안녕하세요. 그날 저도 제 진심이 느껴졌어요^^ 감사하고 기쁜날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블로그 자주 놀러오시구요.

      2008/06/30 10:54 [ ADDR : EDIT/ DEL ]
  8. 박혜성

    나도 가고 싶었는데~ 마음과 기도를 참석시켰는데

    은밀하게 잘 다녀 왔지요.

    성령충만~ 감사! 축복합니다.

    2008/07/03 13: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