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에 들어간다는 것은
침묵하는 것이고
기다린다는 뜻이다.

그것은
나를 버리는 것이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것이다.

수많은 일들 가운데
웃음을 잃어가고

살아왔던 삶의 궤적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 때
비로소 골방예배의 힘은 발휘된다.
 
주님. 나를 인도하소서.
언제나 당신을 바라게 하소서.
나는 어리석고 나는 죄많습니다. 
Posted by 영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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