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가운데 우리를 부르시고 by daegwi, 2008.8.4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리)
(chorus)
우리를 한몸으로 부르시고 한 성령을 우리에게 주사 한 소망 품게 하시며
오직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더욱 힘주시네 꿈꾸게 하시네 우리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리
(verse1)
어둠 가운데 우리를 부르시고
절망 가운데 영원한 소망주셔서
우리 그분의 영광 보게 하시고
우리 그분의 교회 되게 하신 주님
(bridge)
어떤 시련과 유혹과 핍박을 당할지라도
때로 분열과 다툼과 혼란에 처할지라도
만물을 붙드신 주께서
그분의 교회를 견고하게 세워가시리
epilogue
2008 나들목 전가족수련회 '한몸 한성령 한그리스도'의 주제가로 만든 곡.
에베소서 4장, 마태복음 16장, 베드로전서, 골로새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곡이다.
수련회 준비로 이렇게 저렇게 너무 바쁘고 맘이 힘들던 때.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홀로 만들고 불렀던 노래.
성령께서는 이상하시다. 정말 순식간에 이 노래를 나에게 주셨다.
혼자 부르는 것보다, 공동체가 함께 부를 때 이 노래는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수련회 때 이 곡을 부를 때, 나는 나들목이 그렇게 합심하며 찬양하는 것을
처음봤다고 할 정도로 우리의 찬양과 고백은 놀라웠다.
그것은 홀로 이 곡을 만들고 부를 때 혼자 가진 그 감격... 그러면서 상상했던 바로 그 장면이
내 눈앞에 연출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수련회 다음 날 돌아온 주일, 예배 때도 이 노래를 불렀는데
대강당에 가득 찬 그 사운드를 잊지 못할 것이다.
메시아 공동체에 대한 비전을 발견한 나들목,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에게 나를 통해 주신 곡.
이 곡은 내 개인의 노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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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요...
2008/08/18 23:27 [ ADDR : EDIT/ DEL : REPLY ]노래를 들으며 소망을 다시금 품습니다...
이 곡을 새로 나올 엘범의 마지막 곡으로 넣었으면 합니다...
아니면 보너스 트랙으로 처리해도 좋을듯...^^
연속된 회의로 지치는 저녁에
이 노래로 쉼을 얻고 갑니다...^^
지친 이들에게 함께 주님을 향한 소망을 품을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앨범에 수록하는 건 심사숙고 해볼께요^^
2008/08/19 07:59 [ ADDR : EDIT/ DEL ]헉.. 저 이 노래 찾고 있었는데...
2008/08/19 16:24 [ ADDR : EDIT/ DEL : REPLY ]바로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근데... 악보는 있나요...^^
2008/08/19 23:35 [ ADDR : EDIT/ DEL : REPLY ]악보 올렸습니다. 중간에 셋잇단음표 3글자가 빠졌네요^^
2008/08/21 14:16 [ ADDR : EDIT/ DEL ]고난중에 위로와 평안을 얻고 갑니다.
2008/08/28 21:23 [ ADDR : EDIT/ DEL : REPLY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늘 그 길 가시는
이대귀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청년부지체인가요? 아직 가족등록은 안되신것 같던데요.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와 평안을 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2008/08/29 16:17 [ ADDR : EDIT/ DEL ]안녕하세요. ^^
2008/09/01 20:59 [ ADDR : EDIT/ DEL : REPLY ]저희 교회 청년부 또래모임에서 이 곡을 함께 불렀어요.
올 해 남은 시간동안 또래모임에서 진실하고 서로에게 곁에 있어주는 모임을 꿈꾸는데,,
제 능력없음만 드러나는 군요 에구구 ^^
이 곡 Eb 잡기가 어려워요오~ ^^
음반 녹음은 잘 되어가시는지요?
작업은 잘되고 있습니다. Eb 어려우세요? 저도 잡기 어려워서 그냥 하이코드로 잡는답니다. 그 다음 Bb을 같은 포지션에서 잡기도 쉽구요.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어 참 좋네요. ^^
2008/09/02 11:47 [ ADDR : EDIT/ DEL ]나들목 예배에서 처음 부르고, 마음이 뜨거워졌어요..
2009/05/12 08:34 [ ADDR : EDIT/ DEL : REPLY ]옆에 언니와 손을 잡고.. 처음 부르지만...
앨범 사서 자주 듣고 은혜 받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다음에 4부악보도 기회되면 올리겠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앨범에는 없지만 다음 음반에는 실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5/13 00:11 [ ADDR : EDIT/ DEL ]악보 틀린 곳이 군데군데 있습니다. 워낙 밤중에 서둘러 그렸던 탓일겝니다. 중간에 한 마디에 4박자를 넘는것들이 보이네요. 언제 수정을 해야할지.. ^^ 아무튼... 이 곡을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2009/06/03 11:36 [ ADDR : EDIT/ DEL : REPLY ]찬양을 들으며 온몸에 소름이 돋을정도로 성령님이 제 마음을 만지심을 느꼈습니다.
2010/04/02 11:36 [ ADDR : EDIT/ DEL : REPLY ]대귀형제님의 찬양의 고백을 좋아하는 한 사람인데
그냥 듣고만 가려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한자 남기고 갑니다 ^^
이 찬양 저희 청년부에서 특송으로 부르고 싶네요!
꼭 자리를 만들어서 우리공동체도 성령님께 이 고백을 올려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순전히 저혼자의 생각이지만)
이번 저희 청년부 모임에 초대해서 함께 형제님의 찬양을 나누고 싶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네. 이 곡... 주님께서 허락하신 곡입니다. 정말 저도 부를 때마다 깊은 곳에서 주님의 힘주심을 경험합니다. 공동체랑 부를 때 더욱 그러하지요. 이렇게 귀한 격려들으니 또한 힘이 더해지네요. 감사합니다.
2010/04/07 08:57 [ ADDR : EDIT/ DEL ]^_^
2011/03/21 16:34 [ ADDR : EDIT/ DEL : REPLY ]원래 목소리 톤이 낮으신거 같진 않은데.. ㅎ 낮은 저음으로 들려서 부르실때 성대를 누르시고 ㅋㅋㅋ 부르셨나 했네요
앨범도 기대 되고 발매도 축하드려요
예배자의 삶.. 고백된 노래 만큼 더욱 진실 할수있게 이끄시는 분께 날마다 순종하길 다짐하며~ 이만 총총
원래 제가 부르면 다 낮게 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매는.. 더불어함께 음반 말씀인가요? 감사합니다. 진실한 노래... 어려운 일이지만 해봄직한 일인 것 같습니다.
2011/03/23 00:45 [ ADDR : EDIT/ DEL ]예언자 음반 듣다가 블러그까지 왔네요^^
2011/06/14 10:51 [ ADDR : EDIT/ DEL : REPLY ]글과 노래를 듣고 읽다가 이 찬양이 좋아서 잠시 멈추어서 들었습니다.
악보 혹...퍼가도 될까요???
네. 악보 퍼가셔도 됩니다. 중간에 악보 틀린 곳이 있는데 감안해주세요. 마디 안 박자가 5박인 곳이 있네요^^ '더욱힘주시네 꿈꾸게하시네' 부분입니다.
2011/06/15 08:3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