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옷을 챙겨입고 집을 나왔습니다.
아직 땅에는 빗자국이 있고 하늘은 흐립니다.
시간은 새벽5시50분.
일요일 아침엔 오히려 가장 한산하고 적막합니다.
일요일 아침 교회도 그렇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고요하고
하루동안 활기찰 준비를 그렇게 적막과 침묵으로 하나봅니다.
멀리 창가에 구름이 걷히며 햇살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멀리 산자락을 봅니다.
날이 무더워지고 햇빛은 계속 비칩니다. 사람들은 활기차게 오가고
예배를 드리고 만나고 웃고 손을 잡고 노래합니다.
노래...
다양한 노래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상적인 노래들, 그리고 인간이 자연스레 가질 수 있는 감정들을
노래하는 거요...
진지하고 심각한 노래도 좋고,
의욕적이고 의도적인 기획과 음악적 밝음도 좋지만,
일상을 사는 인간의 감성을 잘 살핀 노래들도 좋겠네요.
햇빛이 비칩니다.
아직 땅에는 빗자국이 있고 하늘은 흐립니다.
시간은 새벽5시50분.
일요일 아침엔 오히려 가장 한산하고 적막합니다.
일요일 아침 교회도 그렇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고요하고
하루동안 활기찰 준비를 그렇게 적막과 침묵으로 하나봅니다.
멀리 창가에 구름이 걷히며 햇살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멀리 산자락을 봅니다.
날이 무더워지고 햇빛은 계속 비칩니다. 사람들은 활기차게 오가고
예배를 드리고 만나고 웃고 손을 잡고 노래합니다.
노래...
다양한 노래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상적인 노래들, 그리고 인간이 자연스레 가질 수 있는 감정들을
노래하는 거요...
진지하고 심각한 노래도 좋고,
의욕적이고 의도적인 기획과 음악적 밝음도 좋지만,
일상을 사는 인간의 감성을 잘 살핀 노래들도 좋겠네요.
햇빛이 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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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살피는 것은 일상을 누리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거 같아요.
2008/07/16 12:05 [ ADDR : EDIT/ DEL : REPLY ]전철, 사무실, 밤바람때문에 무더위를 놓치고 있어서 여름이 조금 아쉬운 때에요.
다들 너무 덥다는데 전 지금도 가디건을 입고 있어요. 쫌 좋지 않죠?
첫휴가가 여름성경학교라 제 마음 속에 쉼보다 피곤함이 먼저 다가왔어요.
진짜 덥고 분주하겠다.. 섬김을 즐겁게 하는 것은 정말 깊은 영성이고 큰 축복인 거 같아요.
무더위를 겪어야 건강하다는데.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에도 오히려 잘 이긴다나? 남은, 아이들을 섬기기를 즐긴다... 손대접-하스피탈러티(^^)가 영성의 척도아니겠소. 힘내고 회사원으로 찌들지 말고 생기있게 활력있게!
2008/07/17 08:3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