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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부는 소녀 - 이서연作

아침에 눈을 뜨면 유쾌하고 상쾌함으로 맞이할 때도 있지만, 찌뿌둥하고 불쾌할때도 있다.
그러나 오늘도 여전히 그분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온 세상을 두르고 있다.
휘파람을 불어보자. 그분이 주신 삶을 아름답고 고결하게 가꿔가자.
잊고 있던 많은 좋은 가치들을 기억해내고 다시 그렇게 살아보고 미소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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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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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혜성

    우리 서연이에게도 역시 영감이 흐르는군요.ㅁ~~~~^^ 두 그림다 생기있고 밝고 재미가 있어요. 치렁진 머리는 여지없이 '공주과'인데 축구복 갖춰입고 공을 뻥 차올리는 아래 그림~~~ 이런 그림은 첨이에요. 그리고 저 신발! 오~~~ 내가 축구화를 몰랐으면 롤러브레이드의 바퀴로 알았겠지요? 우리 서연이가 축구화도 자세히 알고 그걸 또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색깔도 끝내 주는군요. 그림 보고 아주 기특하고 흡족하여 이 작가의 부모님은 자기도 모르게 ***이 벌렁벌렁 하셨을 겁니다. ㅎㅎㅎ
    위의 그림은 또 모냐~~~ 떠오르는 영감을 주체치 못하고 박스 옆구리에 일필휘지로 유쾌한 감성을 남겼구나!
    우리 서연이 작품 잘 찍어서 꼭 남겨 주세요. 서연이가 요즘 그림 그리는 맛으로 살 거 같네요.
    간만에 무지 긴 덧글로 사랑 쏟고 갑니다. '...소녀'라는 제목이 기분 좋은 봄바람 같아요. 간질간질^^

    2008/09/10 22:24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야.. 그림을 아주 자세히 관찰하셨네요. 역시 세 아이의 어머니에 감수성 킹왕짱이신 분의 해설이.... ^^ 네. 서연이 그림들은 항상 사진으로 찍어놓고 있어요. 이제 버리지 못하게 좋은 스케치북을 자주 사주려구요. 늘 즐거운건 그림에 이야기가 있어서 그리고 나서 설명해줄때 정말 즐겁습니다. 주로 엄마에게 설명을 먼저해주지요. 그걸 지켜볼 때 정말 흐뭇하고 즐거워요. 상황과 사물의 특징을 잘 캐치하는게 기특합니다. ㅎ

      2008/09/11 08:45 [ ADDR : EDIT/ DEL ]